2008년 07월 22일
[080704] 미국독립기념일 행사 macy's firework
7월이 다 지나가는데 올리는 독립기념일 행사 사진들입니다.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백화점으로 유명한 메이시스에서 큰 불꽃놀이를 여나봐요.
사실 낮에 가서 기다렸어야 하는 건데 기다리기 싫어서(...) 늦게갔다가 별 본 건 없답니다.
사우스 시포트에서 보기로 결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가는지는 몰라도 사람들 따라가면 다 되더군용.

보슬비가 내리고 있어서 다들 우산을타고.. 혹 안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왠만큼 날씨가 좋지 않은 이상 다 한대요.


어떻게 보면 무슨 수상한 약거래라도 하는것 같지만, 그냥 야광봉이라던가 이것저것 팔고 있더군요.
시포트쪽엔 가지도 못했는데 줄서 있는 사람들....
사진이 다들 흔들려 있어 죄송합니다. 똑딱이의 한계였어요.
왜 그러나 했더니 경찰이 시포트 쪽으로 들어가는 걸 막고 있더군요!
이미 불꽃놀이는 시작 직전인데..
왠지 이 언니 멋있어서...
근데 우리 나라 경찰/전경/의경들의 의연하고(...) 익숙한 (....) 바리케이트와 달리
이 분들은 긴장하고 있는게 눈에 보였어요.
물론 총 하나씩 차고 있어서 시민들도 막 보내줘!!! 이런 건 못하고 서로 조심스러워했지만...
확실히 많이 안 해본 솜씨더군요. ㅎㅎ
불꽃 놀이 사진은 잘 나온 게 없어서... 영상 몇개를 대신 드릴게요!
이런 거라던가
이런 불꽃들을 멀리서 봤습니다.
예뻐서 좋긴 하지만 연기로 하늘이 뿌옇네요.
마냥 신나고 좋은 사람들...
늦은 사람이 나말고도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
불꽃놀이가 거의 끝날 때쯤 통제가 풀어져서
시포트 피어 17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꽉 차있죠!
여기서 봤으면 죽였겠다.. 좀 뜨겁고 시끄럽고 복작했겠지만..
제가 갔을 때는 거의 끝이라 스테이지에서 마지막 곡을 틀어주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춤추고 다 함께 노래하고... 저는 잘 모르는 올드팝이었지만
사람들은 전부 아는 국민가요(?) 같더라구요.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런게 '미국적'인 거구나. 싶으면서 이 때만큼 내가 외국인이라는 걸 확실히 느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항상 느끼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어떤 방해물도 없이 편하게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
살수와 폭력에 맞서가면서도 힘겹게, 그렇지만 춤추고 노래하고 있을 한국의
촛불들이 생각나서 우울해졌습니다.
같은 듯 다른 듯....
사람들이 거의 빠져나가고.. 뭐지 저건 브루클린 브릿지인가...
이렇게 노는 사람들도 보이고...
뭐 이런 쓰레기들은 미국에선 이젠 익숙하죠(...)
난 얘네가 이런 행사장에서 치우는 걸 본적이 없어..
돌아오는 길에는 이걸 샀습니다! 알콜 냄새가 나는 아이스티////
사실 돌아오니까 12시여서.. 엄청 무서웠어요. 불이 다 꺼져있어서....
맨하탄은 아마 새벽까지 북적북적 했을 거 같은데, 이쪽은 시골이라^^;
피곤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이런 축제들은 낮부터 자리 깔고 기다려야하는데
혼자 다니는 일이 많고 게으르다보니////
설렁설렁 고개만 슬쩍 들이밀고 마네요^^;
뉴욕 오면 이것저것 구경해야지! 하는데
막상 오면 잘 안 다니게 되어요. 먹을 거나 찾게 되고^^;

사진이 다들 흔들려 있어 죄송합니다. 똑딱이의 한계였어요.

이미 불꽃놀이는 시작 직전인데..

근데 우리 나라 경찰/전경/의경들의 의연하고(...) 익숙한 (....) 바리케이트와 달리
이 분들은 긴장하고 있는게 눈에 보였어요.
물론 총 하나씩 차고 있어서 시민들도 막 보내줘!!! 이런 건 못하고 서로 조심스러워했지만...
확실히 많이 안 해본 솜씨더군요. ㅎㅎ



늦은 사람이 나말고도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

시포트 피어 17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꽉 차있죠!


사람들이 춤추고 다 함께 노래하고... 저는 잘 모르는 올드팝이었지만
사람들은 전부 아는 국민가요(?) 같더라구요.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런게 '미국적'인 거구나. 싶으면서 이 때만큼 내가 외국인이라는 걸 확실히 느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항상 느끼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어떤 방해물도 없이 편하게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
살수와 폭력에 맞서가면서도 힘겹게, 그렇지만 춤추고 노래하고 있을 한국의
촛불들이 생각나서 우울해졌습니다.




난 얘네가 이런 행사장에서 치우는 걸 본적이 없어..

사실 돌아오니까 12시여서.. 엄청 무서웠어요. 불이 다 꺼져있어서....
맨하탄은 아마 새벽까지 북적북적 했을 거 같은데, 이쪽은 시골이라^^;
피곤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이런 축제들은 낮부터 자리 깔고 기다려야하는데
혼자 다니는 일이 많고 게으르다보니////
설렁설렁 고개만 슬쩍 들이밀고 마네요^^;
뉴욕 오면 이것저것 구경해야지! 하는데
막상 오면 잘 안 다니게 되어요. 먹을 거나 찾게 되고^^;
# by | 2008/07/22 14:47 | 2008미국연수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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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