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6일
치키타 구구 때문에
바깥에서 밥 먹다가 울 뻔했다.
TONO 여사의 마력은 강해서 2n살 먹은 여자를 공공장소에서 울게 만든다.
괜히 민망해져서 언니들에게 문자를 했다. 언니 꼭 책 사세요. 그리고 닭 먹어요. 오타쿠 병증 중 하나는 자신의 병을 전염시키고 다니는 거 같다. 그리고 강제로..(ㅌㅎ 언니 죄송해요!ㅠ)
ㅠㅠㅠ여간 내게는 최고의 만화 중 하나야. 4권부터는 책을 잡은 이후 울지 않은 적이 없다. 이번 6권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너무 슬펐어.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그닥 긴박한 스토리도 아닌데 왜 이리 가슴을 울리는지. 인간의 본질을 냉정하게 꿰뚫고 있지만 괜히 귀여운 동화풍 그림체로 감추고 있는 TONO 여사가 밉다ㅠㅠ 엔딩은 얼마나 괴로울지 기대도 안된다. (스포일러 사양합니다)
완결이 나면 길게 감상문을 써봐야겠다. 정말 좋은 작품이다.
TONO 여사의 마력은 강해서 2n살 먹은 여자를 공공장소에서 울게 만든다.
괜히 민망해져서 언니들에게 문자를 했다. 언니 꼭 책 사세요. 그리고 닭 먹어요. 오타쿠 병증 중 하나는 자신의 병을 전염시키고 다니는 거 같다. 그리고 강제로..(ㅌㅎ 언니 죄송해요!ㅠ)
ㅠㅠㅠ여간 내게는 최고의 만화 중 하나야. 4권부터는 책을 잡은 이후 울지 않은 적이 없다. 이번 6권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너무 슬펐어.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그닥 긴박한 스토리도 아닌데 왜 이리 가슴을 울리는지. 인간의 본질을 냉정하게 꿰뚫고 있지만 괜히 귀여운 동화풍 그림체로 감추고 있는 TONO 여사가 밉다ㅠㅠ 엔딩은 얼마나 괴로울지 기대도 안된다. (스포일러 사양합니다)
완결이 나면 길게 감상문을 써봐야겠다. 정말 좋은 작품이다.
# by | 2009/11/06 01:04 | 매일난상 | 트랙백 | 덧글(3)






